첫 눈에 반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기다리고 기대하며 샀던 아이폰 7. 첫 케이스 인데요. 휴대폰을 조심스럽게 사용한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몇 달만에 카메라 렌즈 부분, 사이드 버튼 부분 들 상대적으로 얇은 부분들은 모두 깨져서 사실상 케이스의 기능을 못했어요. 아이폰에 이미 기스가 많이 났네요. 디자인 적 측면에선 너무 만족했지만 재질이 다소 충격에 약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. 마음 같아선 같은 제품을 하나 더 사고 싶었지만, 디자인을 포기하고 다른 제품을 다시 구입했네요. 아쉬워요.
안녕하세요-
디어메종 입니다.
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~!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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